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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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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사랑카드가맹점지원.jpg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 등 경제적 타격을 입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카드 가맹점에 대한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원사업에 따른 지역화폐 사용량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약 1만 6백여개의 양주사랑카드 가맹점이며, 지역화폐 결제수수료는 연 매출 비례 0.5%~1.3%이나 저소득 소상공인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결제수수료 0.5%로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일괄 지원한다.  

수수료 지원사업은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사업기간인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동일하게 추진한다.  

한편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인 기본 인센티브에 더해 소비금액 20만원에 한정해 15%에 해당하는 3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역화폐로 20만원을 충전하면 사전인센티브 2만원(10%)을 받고 2개월 내 20만원을 모두 사용할 경우 3만원(15%)의 인센티브를 선착순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빠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사업에 발맞춰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을 추진한다”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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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양주사랑카드 가맹점 카드 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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