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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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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지 전경_0.jpg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양주 회암사지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서 처음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은 경쟁력 있는 신규 잠정목록을 발굴해 연구비 지원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에서 총 4개 유산을 선정했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14세기에 중창되어 조선 17세기 전반까지 운영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왕실사찰 유적으로 당시 불교, 사상, 건축, 문화 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회암사지는 폐사 이후 최근 발굴이 이루어지기까지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등 13~14세기 동아시아에서 유행한 선종사원의 전형적인 모습을 고고유적으로 증명하는 귀중한 사례이다.

 

양주시는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년에 걸친 발굴조사와 함께 회암사지박물관 건립, 유적정비 등 회암사지 종합정비사업을 실시했으며, 회암사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 보존‧관리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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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문화재청 세계유산 연구지원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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