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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 세끼, 연천으로 손 모내기 가자!

친환경 농부들과 함께 풍년 기원하며 '손 모내기'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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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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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에서 임진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박용석)과 참게작은도서관이 주관한 둠벙이 있는 친환경논 '손모내기' 체험행사가  80여명의 의정부, 동두천, 양주, 성남에 사는 학생과 가족, 연천 지역 주민 그리고 친환경 농부들이 함께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임진강 맑은물이 흐르는 연천 황지리 둠벙이 있는 논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들과 함께 풍년을 기원하며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마쳤다.

기계 이앙기의 보급으로 지금은 거의 사라져버린 손 모내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못줄을 띄어 놓고 손으로  모를 심는 전통 손 모내기의 의미를 듣고 손 모내기 요령 등을 배운 뒤 직접 모내기를 체험했다.

모내기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들과, 한 때 못 줄을 잡아본 경험이 있는 엄마, 아빠들이 함께 하는 가족 단위 참여 행사로 손 모내기 체험과 수 많은 생명이 사는 대표적  습지인 논의 한살이를 생태 세밀 화가 이태수 작가의 그림으로 알아보고 그림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쌀이 생산되는  논에 대한 다양한 생태계 구조 이해와 자연 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부들과 도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모내기를 함으로써  친환경 농업의 수고로움과 이를 기반으로 한 쌀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진여울영농조합법인 박용석 대표는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해 농촌의 소득 증대와 농촌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논물학교와 벼 수확 등의 생태학교의  지속적인 체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내기를 마친 후 농사 친구 우렁이 넣어 주기, 들밥 먹기, 연천 역사유적지  호로고루성을 방문해 향토사학자 이우형 선생의 강의와 지역문화재 현장학습을 마쳤다. (문의. 031-833-5286.  https://blog.naver.com/imjiny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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