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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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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jpg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경기북부지역 주요 숙원사업인 전철7호선 옥정~포천선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42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회의실에서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착수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등 경기도와 양주시, 포천시, LH, 용역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전철7호선 옥정~포천선 연장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2021년 상반기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대안 선정과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환경적 영향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전문가 자문, 양주시, 포천시, LH 등 관계기관 의견 수렴,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특히, 구체적인 교통현황 분석과 관련계획 조사, 비용 산출, 경제성과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세부적인 노선과 역사 위치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총연장 17.45의 옥정~포천선은 지난해 122공구 착공에 들어간 도봉산~옥정 연결사업 종점에서 옥정신도시를 통과해 포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9일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으며 같은 해 1127일 총사업비 11762억원으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받았다.

 

 양주시 구간은 지하터널로, 포천시 구간은 지하터널과 선상구조물로 계획돼 있으며, 양주시 1, 포천시 3곳 등 4곳의 역사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전철7호선 옥정~포천 연장사업이 2기 신도시와 각종 규제로 중첩된 경기북부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 포천시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통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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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전철7호선 옥정~포천선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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