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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탄강 지질공원에서 보내는 겨울밤의 추억
      포천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한탄강 지오 파티(GEO PARTY)’를 개최한다.   한탄강 지오 파티는 한탄강의 지질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행사다. 3인 이상 가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2만원이다. 한탄강 지오 파티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한탄강 지질 구조 배우기, 한탄강의 무형유산인 풀피리 배우기, 천체 행사인 ‘한탄강 별 이야기’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과 용암대지를 케이크로 만드는 ‘나만의 지질 케이크 만들기’ 행사도 예정돼 있다. 참가 문의는 포천시 한탄강사업소(☎031-538-2312) 또는 문화나눔연구원(☎02-722-5820)에서 받고 있다.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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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2019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개막식 개최
    ‘2019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개막식이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산정호수 조각공원 행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9 산정호수 윈터페스타’는 ‘산정호수 청춘야행’ ‘별빛공원 달빛거리’ ‘겨울 억새꽃 축제’ ‘산정호수 썰매축제’ 등 4개의 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행사별 일정이 상이하며 내년 2월 9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별빛공원 달빛거리’ 조형물 점등식과 신나는 축하공연은 물론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예정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누릴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20일 금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10일 동안 낮시간에 진행되는 뉴트로 축제 ‘산정호수 청춘야행’에서는 추억의 오락기, 의상,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다” 며 “이번 연말에는 ‘2019 산정호수 윈터페스타’에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관광산업과 관광정책팀 ☎031)538-3370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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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사)세계밀리터리룩축제위원회, 김광철 연천군수 면담
         [김광철 연천군수와 대담하고 있는 백호현 이사장]   “제3회 세계밀터리룩 페스티벌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일 오전9시 연천군수실에서 백호현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김광철군수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호현 이사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임원들과 면담시간을 내주시어 감사드리며, 지난달 17일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행사에 연천군이 많이 성원해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호현 이사장은  “이 행사는 군(軍)문화축제로서 DMZ 연천만의 지역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안보행사다. ▲신망리 필리핀 참전전적비 ▲동막리 터키 참전비 ▲미산면 동이리 UN화장장 ▲백학 레클레스 ▲상승OP ▲태풍전망대 ▲백마고지 ▲철원노동당사 ▲화살머리고지 ▲지하땅굴 등과 연계하여 안보관광코스를 만드는데 도움주고자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이사장은 또 “연천군 관광과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동안 1천만명 방문의 해를 목표로 용역 추진 중에 있으므로, 방문객 유치를 위해서 군(軍)문화축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 이사장은 “지난달 17일 제3회 축제가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개최되었는데, 3번국도 완공과 경원선 전철사업이 연천까지 연장 개통되면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추진하는 방법도 모색해 보겠다”고 김광철 군수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김광철 군수는 “현재 연천군에서 추진하고있는 축제가 ▲전곡리구석기축제 ▲겨울여행 ▲농산물축제 ▲인삼축제 ▲통일바라기축제가 있다.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연천군이 주관하기에는 이르다”는 뜻을 전하며 “검토해 보겠다”고 말로 답변했다.                 [좌측 백호현이사장. 중앙 김광철연천군수. 우측 이종호이사]   면담을 마친 후 백호현 이사장과 이종호 이사는 김선일 문화복지국장, 양홍주 투자개발국장, 김병준 기획감사담당관, 전구종 행정담당관, 정창모 문화예술팀장을 만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축제위원들은 연천군의회 의원들과도 빠른 시일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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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9월 ‘2019년 포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누구나 참여하고, 모두 함께 만들어 가자!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포천시민 모두의 축제   포천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이어드림(Dream), 레인보우 스트리트(Rainbow Street)’라는 주제로 2019년 포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각 테마를 무지개 색에 빗대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레드(Red)는 기념식과 성인문해 시상식, 오렌지(Orange)는 평생학습 동아리 성과발표회, 옐로우(Yellow)는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 학습마을, 우리동네 학습공간이 함께하는 체험부스 운영, 그린(Green)은 성인문해 시화 및 학습동아리 작품전시, 블루(Blue)는 學숲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인디고(Indigo)는 VR체험 및 전통놀이,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學숲 놀이터, 바이올렛(Violet)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플리마켓 행사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는 특수분장 메이크업, 자율 주행하는 스마트시티 ‘라이트레이서와 자율주행자동차’, ‘코딩아 놀자-오조봇 코딩체험’, 한탄강 화산 폭발 실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學숲 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의 경우,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 특급 강연으로 구성된다. 또한, 유아 및 아동들을 위한 이벤트도 제공된다. 포천반월오페라단의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맛있는 음악여행’, ‘신나는 마술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포천 문화 역사 퀴즈대회 및 ‘환경을 생각하는 분리수거 캠페인!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기획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 평생학습축제 기획행사와 學숲 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은 포천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edu.pocheon.go.kr) 내 교육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포천시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평생학습축제가 지역 내 평생학습을 진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바란다. 학습참여기회가 확대됨으로써 학습을 통한 삶의 질이 향상되고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증대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역 내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욱 수준 높은 평생학습도시, 學숲 도시 포천으로 비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번 축제가 포천시민의 꿈을 하나로 이을 수 있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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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포천시, ‘2019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개최
    포천시가 오는 9월 21일 ‘2019 한탄강 지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지오페스티벌은 국내 정상급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행사로 지역민과 EDM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화산강인 포천 한탄강, 비둘기낭 일원에서 개최되는 지오페스티벌은 수려한 EDM 디제잉 공연으로 가을밤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2017년 처음 개최된 지오페스티벌은 대표적인 EDM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DJ 춘자, RANA, BROTHERFUNK, JAYBEE, Vamp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가 예상된다. 또한 올해 지오페스티벌은 ‘한탄강 캠핑페스티벌’과 ‘지오투어링’, ‘비둘기낭 門이 열리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존, 플리마켓 등을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한탄강 캠핑페스티벌’은 2박 3일간 비둘기낭 캠핑장에서 열리는 캠핑 관련 행사다. ‘지오투어링’은 한탄강의 자연유산을 투어버스를 타고 답사하는 프로그램이고, ‘비둘기낭 門이 열리다’는 해설사와 함께 비둘기낭 폭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행사부터는 멀리서 오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의정부, 운천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주관사인 A&A문화연구소(전화: 010-8685-4057, 이메일: anaculture@daum.net, 카카오톡ID: ANA2013)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오페스티벌이 포천시의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탄강사업소 지질공원팀 ☎031)53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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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개막
                   꽃과 빛으로 물든 양주 나리농원에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 천일홍 축제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두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한 만큼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듬뿍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양주 나리농원에서 펼쳐진다.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를 부제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꽃들과 화려한 공연을 비롯해 천일홍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 야간조명, 불꽃놀이 등으로 가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축제가 열리는 양주나리농원은 12만3천여㎡의 부지에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칸나,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이색적인 풍경을 선보인다.    나리농원 개장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40여종의 유등과 간접조명 등으로 멋진 야경을 연출하는 야간개장 기간인 9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은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방문객들의 부담 없는 관람을 위해 14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과 하사 이하 군인은 1천원,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은 2천원이며 메인축제 가 펼쳐지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은 무료로 개방한다.    입장권은 관내 65개 할인업소 이용 시 할인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 감면, 면제 대상, 할인업소 현황 할인율 등은 나리농원 내 안내판을 확인하거나 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9월 20일 경기도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전야제와 불꽃쇼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 양일간 양주 나리농원의 아름다운 꽃 물결을 배경으로 메인축제가 펼쳐진다.    9월 20일 저녁 6시 30분, 양주시 나리농원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는 천일홍 축제의 전야제는 경기도립예술단이 진행하는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으로 평양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의 일환으로 열린다.    전야제는 경기도 문화예술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팝스앙상블과 브라소닛 빅밴드, 헌터톤즈, 뮤지컬배우 아이비, 카이 등이 출연해 우아한 레트로 재즈의 스윙감과 트렌디한 뉴트로 재즈의 감각적인 흥겨움, 최신팝의 신선함이 빚어내는 조화로움을 전할 예정이다.    메인축제의 첫날인 21일에는 경기도립예술단이 자신있게 엄선한 한국무용의 다채로운 무대를 비롯해 방송인 오정연이 진행을 맞고 우주소녀, 크라잉넛, 위일청, 남궁옥분 등이 출연하는 뮤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2일에는 지역 가수왕을 뽑는 시민 참여형 노래경연 프로그램인 천일홍 노래자랑이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와 설운도, 성용하, 강승연, 한여름 등 유명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퍼포먼스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박람회,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문화예술 어울림마당 공연, 천일홍 전국 사진공모전 등 각종 문화행사와 군 장비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핑크뮬리 4대 성지,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감성 돋는 가을여행지 등으로 소문난 양주 나리농원에서 펼쳐지는 올해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완성도 있는 축제로써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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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양주시, ‘제8회 천생연분마을 연꽃 인연축제’개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9월 7일 장흥면 삼상리 천생연분 마을 일원에서 ‘제8회 천생연분마을 연꽃 인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연꽃 인연 축제’를 주제로 마을의 대표 관광자원인 연을 활용한 체험부스운영을 비롯해 연꽃가마퍼레이드, 마을그리기 대회, 자매결연단체의 공연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    또 매년 진행하고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터, 연으로 만든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을 통해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농간의 교류 확대를 증진하고 나아가 농촌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오감 만족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천생연분마을 추억만들기’의 작은 마을 행사로 시작한 ‘양주시 천생연분마을 축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16년과 2017년 경기도 우수 축제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 뉴스
    • 양주
    2019-08-30
  • 장남면, 제6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축제 개최
      경기 연천군 장남면은 오는 30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연천 호로고루(사적 제467호)에서 제6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통일바라기축제는 ‘2019 통일바라기,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테마로 개최된다.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주민들이  30,000㎡(약 1만평) 드넓은 부지에 해바라기를 직접 심었다.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해바라기의 향연 속에서 각종  체험(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주먹도끼 만들기 등) 및 노래자랑, 사진공모전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DMZ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라이브드로잉 DMZ’, ‘디지털 그래피티 체험’, ‘뉴트로 포토존’ 등 DMZ 관련  문화예술체험이 진행되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장남면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막걸리, 인삼튀김 등 토속음식점을  운영하며, 장남면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 통일바라기 사진공모전은  축제기간부터 9월 29일까지 열리며, 1인당 4점씩 출품이 가능하다. 안덕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해바라기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도와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제6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셔서 노란 해바라기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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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현장인터뷰]뚝심있는 조각가 박시동
      조각가 박시동은 석장리미술관 대표이면서 민통선예술제(DMZ International Art Festival)를 20년 이끌어 온 장본인이다.   석장리는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 속하며 돌로 울타리를 쌓은 집이 많았다고 하여 ‘돌담’, ‘돌대미’, ‘석장’(石牆)이라고 했다. 석장리는 파주 임진강 북쪽에 있으며 연천군 서남부에 위치한다. DMZ에서 3Km, 민간인통제구역은 1km 떨어져 있고 상승전망대와 제1땅굴에서 가깝다. 석장리는 한국전쟁 이전 38선 북쪽에 위치한 북한 행정구역이었고 휴전후 전국에서 모여 든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마을이다.   박시동 조각가가 1990년 이 곳 석장리 ‘작은 버드골’에 집터를 짓고 작가들과 함께 직접 가꾸고 다듬으며 정성껏 키워 온 문화공간인 조각공원이 있다. 1999년 민통선예술제 개최와 동시에 석장리미술관을 오픈했으며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1999년 민통선예술제를 시작한 후 지역축제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하여 분단의 역사 때문에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었던 민통선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씨앗을 나누기 시작했다. 피로 얼룩졌고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민통선 지역에서 예술을 통해 산 자와 죽은 자를 위로하고 치유하면서 한반도가 평화의 낙원이 되기를 염원하는 박시동 조각가의 간절한 바램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 가을도 민통선예술제를 만날 수 있다.       한반도의 민통선과 비무장지대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분단현장이자 자연환경이 보존된 천혜의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하는 소중한 세계적인 유산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분단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동시에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인 문화공간을 최전방에서 가꾸어 가고 있는 석장리미술관은 오늘도 민통선예술제를 변함없이 준비하고 있다.       박시동 조각가는 예술가로서 열정을 갖고 지역주민, 지역 군장병, 예술가들과의 교류하면서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30년전 석장리라는 분단 현장에서 척박한 예술여건을 치열하게 극복하면서 민통선예술제를 20년동안 묵묵히 이끌고 온 저력은 믿을 수 없을만큼 경이롭기만 했다.   박시동 조각가. 그는 4년의 교사생활을 접고 낯설기만 했던 이 곳 석장리에 30년전 정착해 20년동안 민통선예술제를 고집해 온 이유가 무엇일까. 그동안 아쉽거나 힘든 점도 많았을 것이다. 앞으로 꿈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29일 늦은 오후 석장리미술관 야외 테이블에 마주 앉아 박시동 조각가와 인터뷰했다.     [질문] 민통선예술제를 20년동안 고집해 온 이유가 있는가   “답변하기 제일 힘든 질문이다. '왜 예술을 하느냐, 배고픈 직업을 왜 하느냐'는 질문과 똑같다. 왜 그렇게 해 왔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한 점은 재미있고 행복했으니까.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 때의 짜릿함, 일종의 성취감 때문에 해 왔다. 돈 때문에 했던 것은 아니다. 돈은 다른 곳에서 벌면 되지 않는가“   [질문] 민통선예술제를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   ”우리나라 사람은 돈은 있을지 몰라도 정작 예술작품을 돈 주고 사는 사람이 드물다. 아직까지는 문화를 모른다. 좋은 것을 보고도 좋은 줄 모르니까. 단 하나 밖에 없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쏟아 완성한 예술작품의 진가를 알아야 한다. 예술가의 작품을 제대로 평가하고 인정해 줘야 한다. 내가 순수예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클래식음악을 거부한 채 좋아하는 트롯트만 들을 수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점 때문에 지역주민과 소통하는데 가장 힘들었고, 공무원과 협의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예술가들끼리 뭉쳐서 스스로 위로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이 가장 큰 아픔이었다. 문화가 바뀌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식 세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어른들은 고정관념이 강해서 예술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반면 아이들은 바로 이해한다. 열려 있어서 쉽게 이해한다. 후손들에게 희망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 세대엔 훨씬 좋아질거다“   [질문] 앞으로 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   ”지금까지 내가 하고 싶은 꿈은 다 이뤘다. 20년동안 민통선예술제를 하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인적네트워크를 갖추게 되었다. 처음엔 종합예술대안학교를 만드는 것이 내 꿈이었다. 대안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다. 전공이 없는 예술가를 양성하고 싶었다. 우리나라에선 미술대학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에서 엉터리 예술교육을 하고 있는데 굳이 비싼 돈 주면서 대학 다닐 필요가 없다고 본다. 대안학교에서 민통선예술제를 1년하고, 또 2년 스스로 학습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예술장르를 찾으면 된다. 전공이 없는 예술가를 양성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면 외국으로 유학 가는게 낫다. 지금은 혼자서 종합예술 대안학교 만들 자신이 없다. 그렇지만 누군가 종합예술대안학교를 만들겠다고 나선다면 나도 적극 참여해 죽어도 좋을만큼 몸바쳐 이루고 싶다”     박시동 조각가는 입으로만 말하거나 책상에서 떠들어 대는 지식인이 아니다. 그는 최전방에서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치열하게 편견과 싸워 왔고 천혜의 생태환경이 베푸는 아름다움에 매료되기도 했다. 분단현장에서 평화를 향해 몸바쳐 살아 온 예술가이자 석장리 주민이기도 하다. 처음 만난 후 뚝심있는 조각가 박시동의 삶을 돌아 보면서 문득 시상이 떠올랐다.                      석장리 박시동   30세 진주 청년 파주 틸교 건너서 백학저수지 지나 북으로 북으로 석장리 ‘작은 버드골’ 정착한지 30년   척박한 분단현장서 소외와 아픔을 처절하게 느끼며 산 자와 죽은 자 위로하고 치유하고자 몸 바쳤던 20년   이제 흰 머리카락이 말하고 있다 분단이란 상처는 나의 상처였고 너의 것이었으니 어찌 버려 둘 수 있었으랴   더 이상 혼자 갈 수 없으니 뜻 있는 자여! 손에 손 잡고 함께 가세나          석장리미술관 www.sj-gallery.com/sjindex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왕로225번길 240 전화 031) 835-2859
    2019-08-05
  •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개최
    민・관・군이 함께하는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위원장 백호현)이 다음달 17일 오전 10시부터 연천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로 연천군 다문화가족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20명으로 구성된 연천군 장남면 혼성 합창단의 힘찬 노래로  흥을 돋구는 합창공연과 국군의 날 및 전국의 내노라하는 행사에서만 시범을 보이는 45명의 1군단 태권도 시범단이 고공격파시범을 선보일예정이다.  이번 본 행사장에서는 ▲전시마당을 운영, 장갑차・자주포・전차・지휘차량・분대용텐트・대형텐트를 설치하고, 신병 개인지급물품・물자 및  로봇 등 공예작품 전시, 군부대와 민간드론 시범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및 홍보마당에서는 군장비체험, 개인총 전시・무료  사격체험, 전투복착용체험(성인・아동 등), 연천군사진동호회가 운영하는 즉석사진현상부스, 경찰사이카 타보기와 각 군사단부대 코인전시, 6.25  전쟁유물 및 유품전시, 육・해・공 사진전시, 연천소방서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요령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문화  의상복장체험, 경기북부보훈지청 홍보부스, 동양대학교 홍보부스, 군 가족들이 운영하는 페이스 페인팅, 장남면 통일바라기축제 홍보부스,  연천군자원봉사센터운영부스, 연천팜모스마켓운영 등으로 기관 보다는 민간 주도형으로 운영, 가족・연인들과 함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공연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제1부 식전행사로 다문화오카리나 공연, 장남면 혼성합창단 공연, 제1군단 태권도  고공격파시범에 오전 11시 기념식에 이어 동두천시립 이담농악과 안산남사당패줄타기공연, 육군 군악대공연과 소조밴드공연, 힙합댄스, 미8군 군악대  공연, 밸리댄스, 바이올린리스트연주와 가수가 함께하는 트로트 공연 등을 펼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군 문화축제를 통해  국민이 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6.25전쟁 참가국들의 예우와 군 관련 문화가 우리 연천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호 축제추진 이사는 “부족한 예산으로 더 크고, 더 높이, 더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겠지만 나름대로 방문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방문객들이 주문하는 미흡한 점들은 차츰 보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단의 한  관계자는 “군 부대에서도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예하부대장들의 자율로 가족초청이나 군 행사와 연계하여 축제장  공연관람을 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은  연천군・연천군의회・동두천시・동두천시의회・6군단・연천군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고 동양대학교・경기북부보훈지청・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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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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