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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양주 출신 세계적 현대도예가 신상호展 개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9일까지 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전통도자를 현대도조로 혁신한 세계적 예술가 신상호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상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일명 ‘불로 구운 그림’(fired painting) 등 평면 도조 작품을 비롯해 십이지상, 나무 등을 입체로 표현한 작품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광화문 금호아시아, 김해 클레이아트 박물관 등 건물 외벽 설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신상호 작가는 양주에서 17대를 이어 살아온 지역 토박이로 지역 내 예술 발전을 이끌어 왔다.   1970년대 중반 이천에 있는 작업장을 장흥면 부곡리로 이전했으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신 작가는 아프리카 미술의 원초적인 에너지와 시간성에 매료돼 수십 년간 수집에 몰두한 컬렉터기도 하며, 여전히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도자와 회화, 도자와 건축, 도자와 오브제의 결합을 시도하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전시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www.y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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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전문]김보중 개인전 ··· 인내지(人乃地)
      작가 김보중이 ‘개인전-인내지’를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페이스몸미술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개인전-인내지’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소개하고, 작품 ‘연천군 동이리 주상절리 길을 걷다’에 대한 작가의 단상을 들어 본다.     人乃地(인내지) 동학농민혁명, 우리 민족의 근대(modern)의 참 시작 150여 년 전 조선 말기 왕조와 집권 세력의 무능과 부패로 민족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있을 때,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무지렁이 농민 노동자들이 들고일어나 외세에 항거하여 일어난 난이 동학농민혁명이다. 물밀 듯 밀려들어 오는 서양의 서학에 대항하여 동학이라 하였고, 조선 시대 계급사회에서 발톱의 때만큼도 취급받지 못했던 상놈 무지렁이들이 “인내천(人乃天) 즉 사람이 곧 하늘”이라고 칭함을 받는다. 당시 허약할 대로 허약한 집권 세력을 대신하여 동학농민혁명을 진압하던 일제의 빗발치는 총 세례에 수천 명이 몰살을 당하여도 무지렁이 자신들이 하늘이기에 기꺼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근대(modern)의 참 시작이다. “사람이 하늘”이라는 생각은 우리만 가진 자각은 아니다. 서양의 계몽사상도 또한 이런 인간의 가치에 대해 하늘처럼 극진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산업혁명과 더불어 개화된 인간의 가치는 하늘을 찌르고 세상 모든 만물 위에 군림한다. 하늘 같은 인간은 하늘을 더럽히고 땅을, 물을 더럽힌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폭주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인내지(人乃地) - “사람은 땅이고 대지이다 그리고 길이다” 이런 유구하고도 장엄한 전통을 생각하면서, ‘인내지(人乃地)’를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은 땅이고 대지이다. 그리고 길이다. 인간의 삶을 지탱하여주는 땅은 인간이 배설한 문명의 이기로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생산한 이성의 산물과 욕심으로 이루어진 과잉 생산물로 인해 땅은 이미 자정(自淨) 능력을 상실하고 스스로가 생산이 불가능한 불모지로 변해가고 있다. 사람이 스스로 하늘이라고 존엄을 받았던 생각은 자연과 타 생명체와 삶의 터전을 공유하여야만 우리 스스로가 생존할 수 있다는 엄혹한 교훈과 현실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인내지(人乃地)를 생각한다.         작품 ‘연천군 동이리 주상절리 길을 걷다’ 117x73cm 50호 M 사이즈 캔버스 9개를 이어서 약 1000cm x 73cm 크기의 작업을 하였다. 실제 수백 미터 주상절리 길 중 단지 25m~30m에 이르는 길이다. 이 작업을 하면서 얻는 유익은 길이라는 대상을 보는 방식이다. 꼭 ‘길’만 특정할 것은 아니지만, 대상성을 전적으로 끌고 가는 모든 회화 작업에 해당한다고도 본다. 주상절리 길을 따라 빠르게 달리다 보면 좌우로 나눠진 풀숲더미가 갈라지고 오로지 붉은 길만 곧게 뻗은 공간을 의식할 뿐이다. 그러나 천천히 걸으며 살피면 사람이 한동안 무수히 지나다녀 붉게 다져진 길과 좌우 풀숲더미는 동일체였다. 우리가 그 길을 더 사용치 않는다면, 그 붉은 길은 이름 모를 좌우 풀숲 속으로 돌아간다는 순환 원리이다. 앞만 보고 빠르게 달리면 좌우로 나눠진 세계가 펼쳐지고 발걸음을 천천히 하고 바라보면 동일체화 될 수밖에 없는 원융(圓融)의 세계가 펼쳐지는, 화가에게는 그런 세계가 보인다.   스페이스몸미술관 2, 3전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서부로1205번길 183 월요일 휴관 / 10:00~18:00 043-236-6622 / www.spacem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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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경기도 문화의 날 ‘양주의 숨은 그림을 찾아서’ 개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조현영)은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미술관 내 조각공원에서 ‘양주의 숨은 그림을 찾아서’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주의 숨은 그림을 찾아서’는 한국예술의 거장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양주에서 활동하는 777레지던스 입주작가들이 증강현실(AR)로 구현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전시회이다.   움직이는 그림을 감상하고 주어진 미션을 풀며 시민 누구나 장욱진 예술세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7일 토요일 상영할 미디어 파사드 ‘밤이 들려주는 이야기’(이하 밤들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으로 새하얀 미술관 외벽을 아름답게 수놓을 전망이다.   ‘밤들이’ 공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미술관 공식 유튜브 채널 ‘욱진TV’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야외 전시장 내에는 10명 미만의 인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입장하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적정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영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양주시가 품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 코로나19로 깊은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향유를 제공할 것”이라며 “쉐프와 예술작품이 만나는 푸드페스티벌 ‘식탁으로 초대’가 10월 말 개최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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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 연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기념 온라인 전시회 개최
        신복래시각문화연구소는 8월 1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기념하는 온라인 전시회 <연천을 담다>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전시 등 모든 문화예술이 침체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새로운 전시문화를 모색하던 중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의 희소식을 기념하는 온라인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연천을 담다>는 연천에 살고 있는 작가 신복래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었다. 그 중 [평화속으로] [흔적] [회상] [추억을 따라서] [그리움 저편] [내가 머문 곳] [마음이 머무는 곳에] 등의 작품들에는 연천의 산천에 대한 신복래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머물고 있다. 더 나아가 신복래 작가는 작품 [침묵의 공간][바라보다][기다림][회귀][인연][환희][파란 꿈]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넘어선 연천의 새로운 도약, 기쁨, 환희 그리고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온라인 전시회 <연천을 담다>는 연천군 공식 유튜브에서 현재 조회수 2,000회를 훌쩍 넘기는 등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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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2020 포천38문학상 시상식 개최
        포천시는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 포천38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김호운 (사)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수상자 및 수상자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및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일반부 대상에는 1,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최우수상에는 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우수상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대학부 최우수에는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군인부 최우수에는 70만 원의 상금과 상패, 우수에는 2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지난 5월에 포천을 무대로 하거나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하는 소설작품을 전국(해외 한국인 포함) 고교생, 군인, 대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하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반부 대상작에는 ‘관북대로’, 최우수상 ‘운천리에 사는 버팔로’, ‘붉은 밥상’, 우수상 ‘꽃무지 날다’, ‘영혼이 너에게’, 대학부 최우수상 ‘뿌리’, 군인부 최우수상 ‘잃어버린 초상’, 우수상 ‘화생’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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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경기 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시즌2…무관중 공연 지원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줄어든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공연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경기 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시즌2’를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예술방송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을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시군 문화예술단체에 비대면(무관중) 공연 무대를 마련해 공연비를 지급하고, 공연 동영상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예술방송국 시즌1을 운영, 경기아트센터 소극장․대극장․국악원 등에서 도내 245개 공연팀이 무관중 공연을 진행했다. 도는 공연비 9억600만원을 지원했으며 1,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시즌2에서는 시군 예술인 공모사업 선정단체 약 400팀이 도내 7개 권역별 공연장에서 무관중 공연을 펼친다. 공연팀에게는 출연비를 도․시군 매칭사업으로 지원하는 한편 참여단체에 대해 완성도 높은 공연 동영상을 촬영․편집해 제공한다. 영상은 경기아트센터 유튜브(꺅!티비!!)와 공연단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시 게시된다.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일자리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도 집에서 좋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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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포천시, 2020 포천38문학상 수상자 선정
         포천시가 2020 포천38문학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2020 포천38문학상은 포천을 무대로 하거나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하는 소설작품을 선발하는 공모전이다. 지난 5월1일부터 20일까지 공모한 60편을 대상으로 1차와 2차의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일반부 대상에는 김종서 작가의 중편소설 ‘관북대로’가 선정되어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중편소설 「운천리에 사는 버팔로」의 권소희 작가와 「붉은 밥상」의 이호철 작가는 최우수상으로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꽃무지 날다」의 최임수(필명) 작가와 「영혼이 너에게」송종관 작가는 우수상으로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단편소설 대학부 「뿌리」의 손창현 작가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를, 군인부 「잃어버린 초상」의 김영우 작가는 최우수상에 뽑혀 상금 70만원과 상패를, 「화생」의 윤경호 작가는 상금 20만원과 상패를 받게 됐다. 김호운 소설가외 4인은 심사위원은 “응모작들이 과거사로 귀환하여 포천의 역사를 복원하려는 모습과 뛰어난 문장, 판타지적 기법에 의한 미학적 재구성을 최우선 원리로 삼는 실험적 의욕을 부단히 보여주기도 했다”며 “자연스럽게 주제나 방법에서 첨예한 개성적 발화가 나타났다. 그만큼 개개 작품을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 공준이 마련되기 어려웠으나 작품 읽기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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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6일부터 부분적 재개관… 시간별 입장인원 제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코로나19 확산 추세 완화와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6일 부분 재개관했다. 미술관은 지난 2월 21일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잠정 휴관에 들어간 바 있다. 이후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증강현실(AR)을 적용, SNS,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전시와 JW 메리어트 서울과 함께하는 비대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미술관의 이번 제한적 관람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시간대별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관람객 명부작성,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진행한다. 제한적 관람과 함께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장욱진을 찾아라’展은 장욱진 화백의 작품과 함께 피카소, 마티스, 피에르 술라쥬, 나라 요시토모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 32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증강현실(AR)을 통한 관람도 가능해 관람객에게 능동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향유하지 못한 시민들의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증이 안정단계에 접어들 때까지 제한적 관람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은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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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 경기아트센터, '방방콕콕, 예술방송국' 무관중 공연 중계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경기도형 문화뉴딜 정책의 구체화 방안으로 ‘방방콕콕, 예술방송국’ 프로젝트를 오는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인들을 위로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경기도 문화예술정책 일환으로 8억 5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긴급 편성되었으며, 무관중 공연 중계와 영상콘텐츠 제공이 주된 내용이다.   경기팝스앙상블 리허설 장면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가 인프라가 갖춰진 공연장과 전문 무대기술인력,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종합 편집실인 ‘미디어 창작소’를 보유했기에 해당 프로젝트는 ‘예술방송국’ 형태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하여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선제적으로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한 ‘예술로 다가가기’ 의 성과에 이어 ‘미디어 창작소’의 무관중 생중계 및 실시간 스트리밍 경험을 바탕으로 ‘방방콕콕, 예술방송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은 경기아트센터를 비롯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소통협치국,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협업프로젝트이며, 각 기관에서 선정한 225개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경기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사업으로 기존 작품 중 다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공연을 선별해 이 프로젝트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매년 31개의 시군을 방문하여 공연을 선보이는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 활동 ‘2020 문화나눔’에 참여하는 예술 단체도 참여 기회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나눔’이 불가한 상태에서 영상콘텐츠로 온라인 ‘문화나눔’이 진행 되는 것이다.           ‘예술로 다가가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경기아트센터는 전국 최초로 무관중 생중계 공연을 진행했으며 LGU+와의 기술 협업을 통하여 전국 최초 3D VR 라이브 중계가 이어졌다. 첫 선을 보인 경기도 극단 ‘브라보 엄사장’을 비롯해 무관중 생중계 콘텐츠를 12편 제작하였으며,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의 한 달간 누적 조회수가 7만회 이상일 정도로 성공적인 결과를 내보였다.   타 기관들은 이러한 경기아트센터의 성공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다양한 무관중 생중계 콘텐츠를 내놓았다. 이 뿐만 아니라 온라인 개학에 맞춰 경기아트센터의 무관중 생중계 사례가 학교 과제로 선정되는 등 경기도의 선도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방방콕콕, 예술방송국’은 단순히 예술인들의 공연을 촬영해주는 단발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출연료와 제작비를 지급하는 등 직접적인 경제적 도움을 준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에는 코로나19 이후 예술인들의 지속적 활동유지를 위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기량향상을 통한 수입확대까지 연결 되도록 기반을 마련해 준다. 참여 예술인에게는 웰메이드 공연 영상을 제공하여 예술인 개인 SNS 및 소속단체의 홍보 자료로도 사용 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세팅 장면들 Ⓒ경기아트센터   ‘방방콕콕, 예술방송국’에서 촬영된 영상은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꺅!티비>와 네이버TV <꺅티비>를 통해 송출하여 경기도민을 비롯한 미디어참여자들은 질 높은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 받는다. 전달 방식은 방송 시각을 설정하여 기 촬영된 영상이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자동적으로 송출 되는 형식이다. 4월 1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5일까지 예정된 공연들이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이우종사장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기도형 문화뉴딜’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펼치는 사업인 만큼 예술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공연을 영상화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관객과의 소통 방식이 열린 만큼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도 높은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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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포천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온라인 문화향유 프로젝트 #힘내라_포천
      포천시(시장 박윤국)와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반월오페라단(단장 김은정)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라인 문화향유 프로젝트 #힘내라_포천'을 기획하고, 포천도시공사 유튜브 채널에 공연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힘내라_포천 프로젝트는 직접적인 관람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지역예술단체의 재능기부로 공연영상을 기획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11일 반월오페라단(소프라노 조은체, 바리톤 오유석, 테너 김기선, 피아노 김은정)의 재능기부를 통해 공연 녹화를 마쳤다. 김은정 단장은 "저희의 공연이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상을 통해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방역 관계자 및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한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 영상은 매주 화요일, 주 1회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코로나19 극복의 메시지를 담은 '행복의 나라', '내 나라 내 겨레' 등 2곡이 포천도시공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어 있다.    *포천도시공사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z0cMWdcY6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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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 동두천 문화적도시재생사업 성과보고회 성료
                    <빛과 소리>라는 제목 하에 입체적인 문화 체험을 통한 성과 공유동두천문화터미널(대표 김동균)이 주관하는  동두천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그간의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성과보고회가 지난 1월 17일 오후 6시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과 여러 관계자, 주민들이 300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두천문화터미널의  성과보고회는 <빛과 소리>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이날 시민회관의 로비와 전시장, 공연장은 문화터미널이 그간 이룬 성과를 시민들이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잔치마당이었다. 먼저 로비는 문화터미널의 개별 사업들을 설명하는 14개의 배너가 시민들이 입장하는 레드 카펫 주변에  세워져 있었다. 로비 중앙에는 지역의 등공예 미술가인 최대성 작가가 설치한 보름달 모양의 등공예물이 설치됐고 새해 소망을 비는 시민들의 바램을  작은 촛불에 써서 올리는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시민회관 전시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문화터미널이 진행한 “맛있는 동두천”과 “실버  바리스타”사업 참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지역 특화 음식과 커피를 준비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고, 시민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들이  ‘완판’되기도 했다. 동두천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으로 지속적 연계7시에 열린 본 행사에서 최용덕 동두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문화 사업과 도시재생사업 간의 연계를 강조하였으며 이성수 동두천시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길러진 문화터미널의 문화적 역량이 지속적 사업으로 연계되기를 희망했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을 총괄한 정수구 감독은 그간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잠재력을 확인하였고 이 잠재력이 앞으로 지역의  문화산업으로 연계되고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영화감독 정초신 대전영상사업단 단장은 앞으로 영상 산업을 비롯한 문화산업의 잠재력과  문화적 수용력을 가진 동두천이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의 주요 도시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의  완성도를 보여준 성과보고회이어 지역의 주민들과 학생들이 만든 단편 영화 4편이 상영됐으며, 이어서 문화적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어수물 합창단의 연주가 이어졌다. 지역의 공연단체인 <감성신사>와 <동두천 챔버>도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음악성을  발휘했다. 식전행사에 이어 9시가 넘어서까지 이어진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부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잔치에  즐거워하였다. 참석 주민들은 “동두천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공연을 자주 보게 되길  바란다”며 만족을 표했다. 거점공간과 문화 프로그램의 연계로 지속 가능성 확보가 중요총괄 기획을 맡은 정수구  감독은 “문화란 계량하기 힘들고 단시간에 이루어지기 힘든 어려운 과제다. 그래서 본 행사에서 수치로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에 연출의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의 어린 학생들부터 노인들이 참여한 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성과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설명하려 하였다”며 본 행사의 연출의도를 밝혔다. 또한, “동두천은 문화로 먹고  살아야 한다, 문화터미널은 문화적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동두천의 잠재력을 확인했고 이제 미래 문화산업의 비전을 보여주는데 주력할 것이다. 문화와  산업의 연계를 통해 동두천의 미래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본 행사가 그 출발점이 되고 문화극장에 조성한 문화적 거점공간이 그 중심이 되길  바란다”는 견해를 밝혔다. 동두천문화터미널 사업 문의 TEL: 010-8343-6643 E-mail:  ddc_bal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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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올키즈스트라 양주,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정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올키즈스트라 양주’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키즈오케스트라 양주는 ‘모든(All) 아이들(Kids)의 오케스트라(Orchestra)’라는 뜻으로 관내 초·중·고 44명의 아동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광적공립지역아동센터와 365드림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운영하며, 이승연 단장(광적공립지역아동센터장)을 중심으로 지난 2018년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Antonin’s New World를 비롯해 영화 알라딘 OST, 동요 아기상어, 올챙이송 등 익숙한 노래와 연주로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 8사단 군악대의 찬조 공연과 시민과 함께하는 트로트 공연도 함께 해 한층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흥겨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승연 단장은 “그동안 올키즈스트라 양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준 시민들 덕분에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게 돼 감사하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으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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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포천시, 2019년 명장 선정자 인증명패 수여
    2019년 명장 선정자 인증명패 수여식 ⓒ포천시     포천시는 지난 20일 포천시 명장 선정자 인증명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는 2019년 공예분야 명장으로 선정된 태극나전 김인영 대표에게 포천시 명장 인증패를 수여했다.     포천시 제1호 명장으로 선정된 김인영 명장은 41년간 나전칠기를 제작해 왔다. 특히 사람을 새겨 넣는 인물화 기법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포천시는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숙련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명장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29일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전통공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포천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인영 명장은 “나전칠기를 만드는 것이 좋아 천직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작업을 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포천시 명장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후배양성에도 힘쓰며 포천시 나전칠기 공예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장제도를 적극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명장을 더 많이 발굴하고 장인정신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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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2019년 제9회 연천DMZ국제음악제 개최
      연천군과 DMZ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DMZ국제음악제 사무국, 음악세계가 주관하는 2019 제9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경기도 연천에서  7월 20일부터 개최된다. 연천DMZ국제음악제는 휴전선과 인접한 연천군 일대에서 정통 클래식을 넘어 여러 계층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RE:BORN’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성세대가 겪은 역사적 아픔으로  생겨난 다양한 상흔을 문화예술행위인 음악으로 치유하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7월 20일에는  예술감독 박숙련, 피아니스트 강충모, 이혜전,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과 서울솔리스트첼로앙상블 등이 참여하여 음악제의 서막을 알리는 오프닝 콘서트가  열린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시리즈가 7월 23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고, 26일 위너스  콘서트에서는 2018 DMZ국제음악제 뮤직아카데미의 협연 오디션 선발자들과 함께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박인욱)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9월 16일에는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그만의 시적이고 색깔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윤성)와 참여 출연진들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베토벤 트리플 협주곡으로 구성되는 9월 21일 클로징 콘서트는 제9회 연천DMZ국제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연천 허브빌리지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뮤직아카데미가 열린다. 젊은  음악가 양성을 위해 시작된 연천DMZ국제음악제 뮤직아카데미는 전 세계 각국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술감독 박숙련과 피아니스트 강충모,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을 비롯해 Arnulf von Arnim과 같은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1:1 개인레슨과 마스터 클래스,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서 연주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동료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는  아카데미 콘서트,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 향상의 장이 될 독주 경연과 협연 오디션 등 직간접적으로 음악성을 키우고 발전시킬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연천DMZ국제음악제에서 한국은 물론 독일, 홍콩, 프랑스에서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인류의 보편적  언어인 음악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음악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연천DMZ국제음악제 사무국(031-955-6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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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2019년 연천 청소년 종합예술제 개최
        지난 13일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군 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연천군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연천 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경연을 신청하여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끼를 펼치는 장이 되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인사말에서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자  원동력으로 여러분 안에 있는 끼를 맘껏 펼치고 그 열정으로 소중한 꿈을 이루어 멋진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예술제에는 음악(성악, 기악, 밴드, 합창), 무용(한국무용, 발레, 댄스), 사물놀이, 문학(시, 산문) 4개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을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연천군 청소년들의 끼가 펼쳐져 관객들의 많은 환호속에 경연이 이루어졌다. 이번 경연 결과에 따라 각 부문별  입상한 우수팀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제27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연천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및 지도하여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소년 종합 예술제를 우리지역의 청소년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청소년이 행복한 연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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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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