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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군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 해바라기 수확 및 보리 파종
      경기 연천군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택종)는 지난 12일 호로고루 유적지의 해바라기를 수확하고 보리씨를 파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통일바라기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증가하고 있는 많은 방문객들이 볼 수 있도록 보리씨를 파종했다.  유택종 주민자치위원장은 “내년엔 코로나가 물러가고 6월 청보리가 넘실대는 호로고루에서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9명이 수확한 해바라기씨는 건조 및 탈피하여 해바라기씨유로 가공해서, 유적지 내 직판장과 내년 축제때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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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전문]김보중 개인전 ··· 인내지(人乃地)
      작가 김보중이 ‘개인전-인내지’를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페이스몸미술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개인전-인내지’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소개하고, 작품 ‘연천군 동이리 주상절리 길을 걷다’에 대한 작가의 단상을 들어 본다.     人乃地(인내지) 동학농민혁명, 우리 민족의 근대(modern)의 참 시작 150여 년 전 조선 말기 왕조와 집권 세력의 무능과 부패로 민족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있을 때,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무지렁이 농민 노동자들이 들고일어나 외세에 항거하여 일어난 난이 동학농민혁명이다. 물밀 듯 밀려들어 오는 서양의 서학에 대항하여 동학이라 하였고, 조선 시대 계급사회에서 발톱의 때만큼도 취급받지 못했던 상놈 무지렁이들이 “인내천(人乃天) 즉 사람이 곧 하늘”이라고 칭함을 받는다. 당시 허약할 대로 허약한 집권 세력을 대신하여 동학농민혁명을 진압하던 일제의 빗발치는 총 세례에 수천 명이 몰살을 당하여도 무지렁이 자신들이 하늘이기에 기꺼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근대(modern)의 참 시작이다. “사람이 하늘”이라는 생각은 우리만 가진 자각은 아니다. 서양의 계몽사상도 또한 이런 인간의 가치에 대해 하늘처럼 극진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산업혁명과 더불어 개화된 인간의 가치는 하늘을 찌르고 세상 모든 만물 위에 군림한다. 하늘 같은 인간은 하늘을 더럽히고 땅을, 물을 더럽힌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폭주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인내지(人乃地) - “사람은 땅이고 대지이다 그리고 길이다” 이런 유구하고도 장엄한 전통을 생각하면서, ‘인내지(人乃地)’를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은 땅이고 대지이다. 그리고 길이다. 인간의 삶을 지탱하여주는 땅은 인간이 배설한 문명의 이기로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생산한 이성의 산물과 욕심으로 이루어진 과잉 생산물로 인해 땅은 이미 자정(自淨) 능력을 상실하고 스스로가 생산이 불가능한 불모지로 변해가고 있다. 사람이 스스로 하늘이라고 존엄을 받았던 생각은 자연과 타 생명체와 삶의 터전을 공유하여야만 우리 스스로가 생존할 수 있다는 엄혹한 교훈과 현실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인내지(人乃地)를 생각한다.         작품 ‘연천군 동이리 주상절리 길을 걷다’ 117x73cm 50호 M 사이즈 캔버스 9개를 이어서 약 1000cm x 73cm 크기의 작업을 하였다. 실제 수백 미터 주상절리 길 중 단지 25m~30m에 이르는 길이다. 이 작업을 하면서 얻는 유익은 길이라는 대상을 보는 방식이다. 꼭 ‘길’만 특정할 것은 아니지만, 대상성을 전적으로 끌고 가는 모든 회화 작업에 해당한다고도 본다. 주상절리 길을 따라 빠르게 달리다 보면 좌우로 나눠진 풀숲더미가 갈라지고 오로지 붉은 길만 곧게 뻗은 공간을 의식할 뿐이다. 그러나 천천히 걸으며 살피면 사람이 한동안 무수히 지나다녀 붉게 다져진 길과 좌우 풀숲더미는 동일체였다. 우리가 그 길을 더 사용치 않는다면, 그 붉은 길은 이름 모를 좌우 풀숲 속으로 돌아간다는 순환 원리이다. 앞만 보고 빠르게 달리면 좌우로 나눠진 세계가 펼쳐지고 발걸음을 천천히 하고 바라보면 동일체화 될 수밖에 없는 원융(圓融)의 세계가 펼쳐지는, 화가에게는 그런 세계가 보인다.   스페이스몸미술관 2, 3전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서부로1205번길 183 월요일 휴관 / 10:00~18:00 043-236-6622 / www.spacem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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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연천군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마감 임박
    그래프. 연천군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현황(자료.연천군-10월 7일 기준) ⓒ뉴스매거진21   연천군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맞이하여 연천군민 모두에게 경기도에서 제일 먼저 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7일 수요일 기준 지급현황은 카드발급율 84.1%이며, 지급대상 43,662명 중에서 36,698명이 선불카드를 발급받았다. 아직 발급받지 않은 연천군민은 6,964명이다.     위의 그림은 읍·면 단위 지급현황이며,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미운영한다. 내주 10월 16일 금요일 마감 전에 아직 선불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카드를 발급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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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 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폐기물발생량, ‘사업자 마음대로’ 추정
    박대수 국회의원실 사진 제공 ⓒ뉴스매거진21   산업단지 50만㎡ 이상에도 폐기물 예상 발생량 임의 축소로 매립시설 설치 면제받아 환경부는 관련 지침도 없고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어.. 면제 산단은 대체매립장 확보, 매립장 공동이용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 시급 은통산업단지, 제5차 폐기물통계조사 적용해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바람직  오늘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본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비례대표)은 산업단지 조성시 예상 폐기물 발생량을 임의로 축소·조정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면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11일 경기도민일보 ‘연천 은통산업단지 폐기물처리장 없어’ 보도에 이어서, 뉴스매거진21은 8월 27일 ‘연천 은통산업단지, 사업장폐기물매립시설 회피 의혹’이란 제목으로 환경영향평가서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환경전문가로부터 분석자료를 입수해, 사업장폐기물 산정방식의 문제점과 산정방식별 은통산업단지 사업장폐기물 발생량을 비교한 후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등 시급한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산업단지 50만㎡ 이상에도 폐기물 예상 발생량 임의 축소로 매립시설 설치 면제받아 환경부는 관련 지침도 없고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어.. 현행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와 시행령 제3조에 따르면 ‘산업단지의 경우 조성면적이 50만 제곱미터 이상이고, 연간 폐기물 발생량이 2만톤 이상일 경우 폐기물처리시설(매립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사업자가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할 때 폐기물 예상발생량을 2만톤 미만으로 임의로 축소‧조정하여 매립시설 설치를 면제받는 사례가 빈번한데, 연천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은통산업단지가 대표적이라고 박대수 의원이 언급했다. 박대수 의원이 환경부로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산단 면적 50만 제곱미터 이상임에도 연간 예상발생량이 2만톤 미만으로 매립시설 설치가 면제된 산단은 총 94곳인데, 환경부는 해당 산단에서 연간 실제 배출되고 있는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에 대해 대부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산단 내에서 발생‧처리되고 있는 폐기물에 대한 환경부의 관리 감독이 전혀 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사사례 환경부가 전수조사를 통해 반드시 시정조치 해야.. 면제 산단은 대체매립장 확보, 매립장 공동이용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 시급 이에 대해 박대수 의원은 “은통산단의 경우 다른 사례와 같이 제5차 폐기물통계조사를 적용하여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유사한 사례에 대해 환경부가 전수조사를 통해 반드시 시정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에 협의 완료된 산단의 경우 주변에 대체매립장을 선정하도록 하거나, 산단별로 인근 매립장을 공동 이용할 수 있는 방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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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연천군, 산림보호지원단 운영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10월 5일부터 연말까지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할 산림보호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림보호지원단은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9월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감시원 9명을 선발하여 관내 산림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산림보호지원단의 주요 활동내용은 버섯류 등 임산물 불법 채취,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은 물론 산지 정화활동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위법행위 근절 홍보활동도 함께 펼치게 된다. 특히 지역 내 산지전용 허가지는 물론 산림 내에서 이루어지는 불법산지전용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산림녹지과 내 산림사법경찰관에 인계해 관련법에 따라 사법처리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보호지원단 활동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감시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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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특별재난선포지역(경기북부권역) 성금 전달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윤창근)는 지난 28일 연천군의회에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선포지역(연천군, 포천시)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기도 내 7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북부권역에서는 연천군(의장 최숭태), 가평군, 포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북부권역 피해지역인 연천군 최숭태의장, 포천시 손세화의장이 함께 했으며, 윤창근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전국협의회(300만원), 경기도협의회(400만원)에서 준비한 성금을 피해 시군의회에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70여 가구에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최숭태 의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재민들에 큰 보탬이 될 것이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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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2
  •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주민들, 종교단체 자연장지 조성 반대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주민들이 한 종교단체의 자연장지 조성을 반대하는 집회를 군청 앞에서 열었다. 지난 24일 통구리 주민 30여 명은 연천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통구리 주민 전부는 마을 주민들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마을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종교단체 자연장지 조성을 결사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연천군에 따르면 파주시 S 종교단체는 통구리 일대 2만6518㎡의 터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겠다고 지난 4월말 연천군에 자연장지허가 신청을 냈다. 연천군은 일부 서류에 대한 보완을 요청했고, 보완이 이뤄지는대로 검토해 12월 중 군의 입장을 회신할 예정이었다. 자연장지 조성 사업을 두고 백학면 통구리 주민들은 심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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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반디농부, ‘2020년 농촌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표지 그림 및 디자인 ⓒ뉴스매거진21   반디농부, ‘2020년 농촌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 미인증사업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 어제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개최한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미인증사업자 부문에서 연천소재 반디농부(대표 정만채)가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1~3차 산업을 융복합하여 안전먹거리와 소득증가에 기여한 전국 16개 신청 경영체 중에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어제 최종심사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결정했으며, 최우수상에 연천소재 반디농부가 선정됐다. 반디농부는 2018년 연천에 설립된 신생기업이다. 이번 수상으로 인증사업 무료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앞으로 사업규모가 커지면 인증사업자 신청시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반디농부, 새로운 농업을 디자인하다! 반디농부는 농업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부딪치는 문제점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왔으며, 반디농부 만의 5가지 도전과 성과를 다음과 같이 제시, 새로운 도전과 이에 따른 사업성과가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 다름을 넘어 시너지를 창출하라 (4명의 청년농부 네트워크를 시작하다) #2.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라 (농업공유경제시스템을 시작하다) #3.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라 (단순한 기술로 혁신을 만든다) #4.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라 (협업을 통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다) #5. 새로운 판매망을 구축하라 (연천을 넘어 전국으로, 전국을 넘어 세계에 판매하다)   발표자료 일부를 다음에 소개한다.  https://bandinongbu.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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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리환경지킴이 노인 안전화 지원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수철, 이효창)은 지난 9월 22일(화)에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기부한 후원 성금 및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특화사업비로 신서면 거리환경지킴이로 활동 중인 어르신 74명에게 각각 4만원 상당의 안전화를 일자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복(五福)주머니」 나눔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거리환경지킴이 안전화 지원은 박수철, 이효창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에 취약한 거리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이 좀 더 안전한 신발을 신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화를 전달함으로 노인의 안전 확보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더불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박수철, 이효창 공동위원장은 “안전화 지원을 통해 거리환경지킴이 사업 참여 시 어르신들의 발 보호 및 상해 등의 사고를 예방하여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자리 참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어르신 삼계탕 나눔 사업, 홀로 사는 노인 여름 의류 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자원의 개발과 연계를 통한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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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임진강 남북 공동 수자원 관리’ 경기도 구상 실현할 전담팀, 22일 출범
      임진강 등 남과 북을 모두 흐르는 수자원의 남북공동 이용방안을 모색하고 북측과의 협상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전담할 태스크포스(TF)가 22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임진강 등 수자원 남북 공동이용방안 대북협상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임진강을 남북이 공동 관리하면 우리에게도 이익이 크고 북한에도 이익이 크다. 수자원공사 등과 협조해 남북공동협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했으면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구성하게 됐다. 태스크포스팀은 홍수 및 수해피해 예방, 가뭄 해결을 위한 전력지원 등을 위해 실현 가능한 남북 간 수자원 공동이용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측과의 협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평화협력국장을 단장으로 ▲대북협상총괄반 ▲홍수예방지원반 ▲전력지원반 ▲경보체계지원반 등 4개의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파주시, 연천군, 경기연구원 등의 관련기관들은 지원반으로 참여한다. 도는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임진강 등의 수자원을 남북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황강댐 방류 등으로 인한 수해를 예방함은 물론, 북측의 전력난 해소와 남북한 농촌의 가뭄 해소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은 “각 반별로 북한과 협상할 수 있는 장·단기 과제를 도출, 남북 주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향후에는 남북 간 지속적인 협의가 가능한 상설 협의기구 설치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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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코로나19]경기북부 4개 시·군 확진자 현황 (2020.9.22.00:00 기준)
    경기북부 4개 시·군에서 지난 14일과 비교했을때 어제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입원환자는 지난 14일 48명에서 어제까지 29명으로 19명이 줄었다. 9월 22일 0시 현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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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연천군, 경기도 최초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내일부터 10월16일까지
          김광철 연천군수는 경기도 최초로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연천군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연천군 재난기본소득을 내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제2차 연천군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에서 최초로 지급하며, 2020년 9월 15일 18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연천군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1차와 동일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주소지 관할 접수창구에 신청하면 되며 지급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지급하며, 추석연휴, 주말(토·일), 국경일은 지급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시행 후 첫 일주일(9월 23일 ~ 9월 29일)은 최대한 혼잡을 피하기 위해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고, 평일은 요일제 운영(마스크 5부제), 주말(9월 26일 ~ 9월 27일)에는 요일제 미적용할 계획이다.                 다만 사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 제한되어 있어서 사용기간이 지나면 지급액 소멸로 사용할 수 없다. 11일 30일까지 사용기간이 한정되었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1차 지급때와 마찬가지로 관내 연 매출 10억원 초과 매장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단, 온라인결제,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연천군청 행정지원팀(031-839-2111, 2767) 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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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전문]김광철 연천군수,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하겠다”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하겠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어려움에 직면한 군민과 지역의 상인분들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군에서는 1차에 이어 2차 연천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금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 안건을 연천군 의회에 상정했습니다.   이번 재난기본소득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전에 지급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에게 다소 위안이 되고자 노력하겠으며 공정하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빠른 기간내에 소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급대상은 지급계획 발표일인 오늘 9월 15일 18시 이전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연천군 內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며, 지급액은 1인당 10만원씩 지난번과 같은 무기명 정액 기프트카드인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카드 사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하였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연 매출 10억원 초과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온라인 결제,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됩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9월 15일      연천군수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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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연천군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 채택
      연천군의회(의장 최숭태)는 15일 제25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7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본 안건을 제안설명한 심상금 의원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주요내용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전문위원 배치 등의 사항이 광역의회에 한정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법이 개정된다고 하더라도 기초의회의 권한 강화나 역할 제고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거스를 수 없는 대의이자 국민적 요구임을 제시하고, 실질적 자치분권은 자치입법, 자치재정, 자치행정, 자치복지권의 보장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음을 선언했다.    이어 최종 주문을 통해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보장, 합리적인 의원정수 조정,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 등을 통해 기초의회에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이 수정되기를 강력히 촉구하였으며,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하는 400개 사무 중 기초자치단체로 직접 이양하는 사무의 수를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것도 덧붙여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은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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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코로나19]경기북부 4개 시·군 확진자 현황 (2020.9.14.00:00 기준)
    경기도청 홈페이지 2020.9.14. 00:00 기준 ⓒ뉴스매거진21   경기도청 홈페이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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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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